많은 사람들은 부유한 사람은 태어날 때 이미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다고 말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포브스가 발표하는 대한민국의 부자는 2021년을 기점으로 자수성가 부자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부자는 셀트리온 명예회장인 서정진 회장입니다. 이밖에도 카카오의 창업자인 김범수 의장, MBK파트너스의 김병주회장등 50대 부자중에 자수성가형 부자는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부자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개인이 부자로 되는데 도움이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부자의 특징과 그들이 부자가 되는데 어떠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의 첫 번째 특징은 높은 동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은 작은 성공에 안주 하지 않습니다. 높은 성공을 추구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든 합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필요한 노력을 기꺼이 기울입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훌륭한 문제 해결사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모든 문제에 정해진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어려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생각해 낼 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사소통이란 두 사람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 사 이에서 일어나는 의사의 전달과 상호교류가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어떤 개인 또는 집단이 개인 또는 집단에 대해서 정보, 감정, 사상, 의견 등을 전달하고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과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유한 개인은 네트워킹에 능숙합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도처에 적과 맹수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와 함께가는 것이 안전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성공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과 네트워킹하고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성을 이해합니다. 이러한 네트워킹을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부유한 개인의 특징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재정적 성공을 이루고 싶다면 이러한 특성을 개발하고 이를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재정적 목표를 하니씩 달성하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